고인의 채취와 한이 서려있는 귀중한 유품을 매장하면서 태워보내드리는 것이 살아생전에 애지중지 하던것 으로 맻힌 한 과 안타까움으로서 이생에서의 끈을 끊지 못하고 천국(극락)으로 들어가지 못하시구 중천에서 떠도는 영혼(혼백)을 위로하고 명복을 빌어드리는 의식입니다.
고인이 생전에 좋아하셨던 고향이나, 시골마을(논,밭,공터 등)에서 소각을 하는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주민들의 양해를 구하는 것이 쉽지 않으며, 소각시 과실로 인해 산불이 발생할경우.....